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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발 물러서 보면 아름답거나, 아무것도 아닌것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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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사랑
NAME 박소영 (ip:)
  • DATE 04/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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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IT 36
GRADE 0점





켄 가이어의 《묵상하는 삶》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.

어떤 랍비가 서재에 앉아 있는데 누가 찾아와 문을 두드려 잠시 독서가 끊긴다.
“들어오시오.”
랍비의 제자 중 하나였다. 제자는 스승이 고마웠기에 와서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.
“선생님, 제가 선생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. 단지 그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.”
랍비는 책을 내려놓고 안경 너머로 쳐다봤다.
“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?”
제자는 어리둥절하여 랍비를 바라봤다.
“네?”
“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?”
랍비가 다시 묻는다.
제자는 할 말을 못 찾고 서 있다가 어깨를 으쓱하며 답한다.
“모르겠습니다.”
그러자 랍비가 되묻는다.
“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거지?”

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“사랑한다.”라고 말하려면 먼저 그의 아픔을 알아야 합니다.
그의 아픔이 뭔지 모른다면 “사랑한다.”라고 말하지 마세요.
그러나 아픔이 느껴진다면 당신은 이미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.







글ㆍ정용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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